결혼 안한 가난한 사람을 위한 복지도 필요하다.결혼 안한 가난한 사람을 위한 복지도 필요하다.

Posted at 2019. 11. 21. 22:51 | Posted in 시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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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한 가난한 사람을 위한 복지도 필요하다.

 

현재는 저출산고령화시대이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복지정책도 맥락을 비슷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저출산은 전세계에서도 가장 심각한 정도이므로 이대로 계속 이어진다면 아무래도 심각한 인재난을 겪게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고령화시대로 인하여 많은 어르신들을 책임져야 할 의미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복지정책이 앞장 서고 있는데 과연 지금은 문제가 없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난한 홀로 사는 계층은 혜택을 보지 못한다.

현재는 홀로 사는 30~60대 층의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복지혜택에 해당하지 못하는 일을 하는 경우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실제로는 일을 하고 있으나 이 사람들에게는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높아진 세금의 부담을 똑같이 안고 있으나 정작 자신들이 어려운 처지를 누구도 도와주지 못한 현실입니다. 정작 복지정책을 제대로 운영하려고 한다면 이러한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위한 제도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2. 저출산고령화 정책도 중요하지만 복지는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

결혼 후에 아이를 낳으면 다양한 혜택과 세금 면제를 해주기도 합니다. 고령자 분들을 위해서 각종 연금이나 한부모 가족의 연금 등으로 확장하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어려운 분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이 분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들을 위해서 누군가가 희생을 해야 하지만 그것은 당연히 경제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들이 투자한 만큼 나중에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사정은 어렵지만 복지정책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똑같이 세금을 내지만 그들을 위한 제도가 없다는 것은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라고 하겠습니다. 그들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부는 보다 큰 정책을 위하여 외면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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