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 드라마에서의 화려한 전투씬 장면들미국 영화, 드라마에서의 화려한 전투씬 장면들

Posted at 2020. 12. 11. 22:00 | Posted in TV,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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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 드라마에서의 화려한 전투씬 장면들

 

미국은 영화나 드라마를 아주 다이나믹하게 만드는 편이죠. 액션이나 SF의 내용이 많아서 전세계의 젊은층들이 즐겨 찾는듯 하네요. 저도 액션 종류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요즘은 조금은 잔인한 장면이 많아서 피하는 작품도 꽤 있습니다. 조금만 액션씬을 순화시켰으면 더 좋을텐데 아쉽긴 합니다.

 

2017년에 방영한 원더우먼입니다. 그 시기는 1차 세계대전 중이고 그녀는 여자 전사들의 섬에서 세상으로 나오게 됩니다.

 

위의 장면은 수천명의 적이 총을 쏘아대는데 홀로 전진하는 모습입니다. 그녀의 방패는 아무리 많은 총을 맞아도 모두 막을 수 있습니다.

 

원더우먼에서 끝판대장인 아레스와의 전투씬입니다. 1차 세계대전에서 인간들과 전투를 하다가 마지막에는 진짜 아레스 신이 나타납니다. 그는 제우스와 대등한 전투력을 가진 전쟁의 신이죠.

 

하지만 그를 막기 위하여 제우스가 남긴 비밀병기가 원더우먼입니다. 그녀도 신이라는 의미죠. 유치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내용이 짜임새가 있어서 다른 분들도 꽤 반응이 좋았던 영화입니다.

 

캐나다 드라마 컨티넘에서 여주인공과 악당의 전투씬입니다. 원래 여주인공은 미래의 경찰인데 우여곡절 끝에 테러집단과 함께 현재로 오게 됩니다.

 

흑인의 악당은 전쟁으로 다져진 몸이라 왠만해서는 당할자가 거의 없습니다. 그는 다양한 전투장비를 갖추면서 점점 더 강해져서 여주인공도 상대하기가 벅찹니다.

 

컨티넘의 여주인공은 위와 같이 검은색의 전체로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래 경찰의 장비로서 슈퍼컴퓨터를 능가하는 엄청난 기능이 있으며 방탄의 효과까지 있습니다. 심지어 순간이동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그녀는 이 옷을 입고 있으면 거의 터미네이터와 대등할 정도의 전투력을 가집니다.

 

플래쉬 1에서 리버스 플래쉬와 대결장면입니다. 아마 이 장면에서 플래쉬는 처절하게 깨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상에서 가장 빠르다고 생각했지만 그보다 더 빠른 악당의 등장으로 골치가 아파진 상황입니다.

 

플래쉬 2에서는 지구2에서 줌이라는 악당이 등장합니다. 그는 지구2에서 각종 강력한 부하를 보내서 플래쉬를 잡아오도록 합니다. 줌의 주요 목적은 플래쉬의 속도를 훔치는 거죠.

 

도저히 줌과는 상대가 안될 듯 하지만 그를 상대한 방법을 알아낸 후에 결국 그와의 전투에서도 이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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