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인증을 받지 못한 코로나19 마스크는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자.품질인증을 받지 못한 코로나19 마스크는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자.

Posted at 2020. 8. 24. 19:15 | Posted in 건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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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인증을 받지 못한 코로나19 마스크는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자.

 

최근에 코로나19의 신규확진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거리에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고, 공공화장실에서는 손을 깨끗이 씻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점점 상황이 악화되고 있네요.

 

지금의 추세라면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심각한 수준이 될수도 있습니다. 일단 가장 쉽게 개선할 수 있는 것이 의무적으로 공적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1. 비말마스크의 품질수준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올해 초까지만해도 공적마스크를 판매했기 때문에 코로나19의 기능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공적mask를 착용하고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면서 감염자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개별적으로도 위생mask를 판매할 수 있도록 허락했죠. 그 중에는 품질인증을 맏은 것이 있는가하면 받지 않고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도 합니다. 개별판매를 허락하더라도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만 판매할 수 있도록 제재해야 합니다. 국민들의 건강이 달려있는데도 불구하고 품질이 보장되지 않은 제품을 파는 것은 금지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2. 품질인증마크를 받지 못하면 코로나19 마스크로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자.

 

저도 작년까지 미세먼지용 mask를 착용해봤는데 바이러스 뿐만이 아니라 미세먼지까지도 제대로 차단할 수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성능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고 봅니다.

 

갑자기 공적제품과 개인제품을 모두 판매하면서 상황이 악화된 것은 아마도 mask의 질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요즘 시중에는 아주 얇고 입부분을 확실히 차단하지 않는 mask를 착용하는 사람이 꽤 많이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런 제품으로서는 mask의 정면이 아니라도 빈틈 사이로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코로나19용의 mask는 공적 또는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하겠습니다. 그 외의 제품은 판매불가로 해야 할 것이며, 그들 제품을 판매하려면 인증마크를 획득해야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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