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봄의 유행패션은 파스텔과 꽃무늬에 있다.2018년 봄의 유행패션은 파스텔과 꽃무늬에 있다.

Posted at 2018. 3. 14. 19:42 | Posted in 패션과 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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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의 유행패션은 파스텔과 꽃무늬에 있다.

 

올해 겨울에는 롱패딩과 롱코트가 유난히 유행을 했네요.

그래서인지 주로 상의만 보이고

하의를 많이 가리는 코디가 많았던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제 서서히 날이 따뜻해지니까

겨울패션은 버리고 봄의 신선함에 따라야겠죠.

 

2018년에는 과연 어떤 트랜드가 유행할지 궁금해지네요.

전문가들도 다양한 예상이 있던데

아무래도 여기서의 이 두가지는 공통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 파스텔톤의 의상

 

최근에는 블랙과 화이트가 주를 이루는 모습입니다.

올봄에도 과연 그런 트랜드가 이어갈지는 미지수죠.

 

아마도 블랙계통의 강세는 계속될 것으로 여겨지기는 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레깅스의 열풍때문이겠죠.

 

하지만 따뜻한 4~5월이 되면 파스텔톤의 옷을

많이 입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유명 쇼핑몰에서도 새로운 신상이 이런 색상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봄에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만큼

여리여리한 파스텔톤이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2. 플라워 패턴의 의상

 

이때 쯤이면 항상 꽃무늬 옷을 많이 입곤하죠.

봄에는 꽃이 피니까 그런 분위기를

옷으로 일조하고 싶다는 그런 기분이겠죠.

 

실제로 꽃무늬는 중년 이상의 나이 드신분들이 많이 입기 때문에

잘못 입으면 조금은 나이가 들어 보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남자들이 꽃무늬를 안좋아하는 경향이 있으니 그것도 조심해야 겠죠.

 

하지만 이런 문제점들도 코디를 잘못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상하로 잘만 입으주면 여성미와 러블리함을 살려내는 데는 그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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