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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싸움 잘하는 법, 싸움 잘해지는법의 정석 2017.08.11

싸움 잘하는 법, 싸움 잘해지는법의 정석싸움 잘하는 법, 싸움 잘해지는법의 정석

Posted at 2017. 8. 11. 19:35 | Posted in 건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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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잘하는 법, 싸움 잘해지는법의 정석

학창시절에 누구나 싸움을 잘하고 싶은 욕망을 가질 것입니다. 아무리 착하고 순한 사람일지라도

가끔씩 자신과 뜻이 맞지 않은 동료를 만났을 떄는 어쩔 수 없이 힘으로 맞닥뜨려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기는 자가 주위 사람들의 인기를 받기 마련이죠. 대신에 패자는 남들에게 조금씩 억눌림을 받게 되는 힘든 상황을 맞이하게 되겠죠.

 

 

1. 태권도보다는 권투, 무에타이가 도움이 된다.

 

저도 대학교를 다니면서 시간이 남아서 합기도를 조금 배워봤습니다. 하지만 오래 배우지 못해서 유단자는 되지는 못했죠.

 

하지만 태권도나 합기도 등의 무술은 실전에서 상대를 이기는데 유용하지는 못합니다. 발차기나 손날치기 등의 기본적인 동작이 완전히 몸에 익히지 않는 한 그 기술로 상대를 압도하는 것은 힘들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꾸준하게 기본동작을 익히면서 몸의 유연성과 싸움에 대한 자신감을 올리는 데는 도움이 되겠죠.

 

싸움 잘하는 법을 익히려면 아마도 권투나 무에타이가 유효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고수의 파이터들이 이 무술을 활용하는 경우가 꽤 많은 추세입니다.

 

2. 벌크업으로 몸의 파워를 키우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무술에 의하여 싸움 잘해지는법이 있지만, 그보다는 몸의 근력을 키우는 것이 더욱 효율적으로 여겨집니다. 일단 벌크업으로 몸의 중요한 부분을 근육으로 만들어 준다면, 상대는 비주얼적인 압도감에 의하여 감히 함부로 덤비지 못합니다. 야구선수들도 요즘은 벌크업을 하는 것이 유행인데, 투수들이 근력을 키워서 홈런을 펑펑 떄리는 타자를 함부로 상대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겠죠.

 

비주얼적인 면도 강해직겠지만 실제로도 상대보다 강한 파워 때문에 왠만큼 힘좋은 동료가 아니면 쉽게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3. 하지만 힘은 정의롭게 쓰야한다.

 

자신이 남을 힘이나 기술적으로 이길 수 있다고 해서, 약한 동료를 괴롭히는 것은 의롭지 못합니다. 만약 상대가 먼저 자신에게 도전을 하는 상황이라면, 당연하게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어적인 차원에서 힘을 쓸 수는 있겠죠.

 

그렇지 않다면 명분이 없는 다툼은 없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우리는 힘으로 사회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좋은 친구들과 함께 서로가 의지해야만 더욱 강해질 수 있습니다. 결국 가장 강자는 의롭고 주위에 친구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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