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없이 약 구입할수 있는 약국 더욱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처방전없이 약 구입할수 있는 약국 더욱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Posted at 2019. 10. 22. 21:30 | Posted in 건강하기
반응형

처방전없이 약 구입할수 있는 약국 더욱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아마도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고 약국에서 약을 오래 타시는 분들은 모두 느낍니다. 의사나 간호사 보기도 불편하고 상담도 얼마 하지 않으면서 돈도 제법 많이 듭니다.

 

병원에서 약 한번 타는데 30분~1시간 정도 걸리고 약국에 가면 또 약타는데 10분 이상 기다려야 하죠. 돈도 또 한번 더 내야 하니 약한번 탈 때마다 걸리는 시간이나 비용이 대단합니다.

 

 

1. 처방전없이 약 구입할수 있는 약국

 

전국에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이 총 300군데 정도 있다고 합니다. 대개 오랫동안 처방전을 타 온 사람들이나 비싼 병원 처방을 피하기 위하여 이런 곳을 원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탈모약을 타더라도 의약분업이 없다면 조금 더 다양하면서 더 싸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니면 발기부전 치료제이나 여성호르몬 등의 경우에도 의사를 보고 직접 이야기 하기 민망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처방전없이 약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찾는 분들이 꽤 많죠.

 

의약분업은 의사와 약사들이 서로의 이득을 공평하게 나누기 위한 제도인데 이로 인하여 일반인들이 피해를 많이 보는 느낌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또 다른 제도를 만들거나 지금의 제도의 예외지역을 조금만 늘이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2. 이런 지역의 의약검사는 더 철저하게 해야 한다.

 

처방전을 생략한 약 구입은 편리하기는 하지만 몸에 해로운 약을 먹을 수 있다는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각종 신문에도 이런 지역에서 좋지 못한 약을 판매하는 사례가 많이 적발되고 있다고 하니 차라리 그냥 병원에 가서 처발전을 타는 것이 낫다고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곳들에 대한 조금 더 철저한 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왕 이러한 지역을 설정했다면 정부는 잘못된 약판매로 인하여 국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일반인들도 조금 더 안심하고 이런 곳에서도 약을 구매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