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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포토샵 그라데이션 배경효과주기의

방법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꼭 필요한 기술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주위에서 많이들 애용하는 인기있는 테크닉입니다.

제가 조금 자세하게 설명하기 위하여

글과 사진을 조금 길게 적어 놓았으나

실제로 그다지 어렵지는 않은 효과입니다.

포토샵에서 위의 빨간 박스 부분을 클릭해주세요.

저것이 바로 그라데이션입니다.

상단에 그라데이션이 흑백으로 되어있습니다.

우측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하면 옵션을 열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해야할 절차가 몇 가지가 되는 듯 해서

제가 그것을 합성하여 위의 순서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일단 그라데이션의 옵션을 선택해주고,

그다음은 모양을 골라준 후에

모드 부분을 오버레이로 선택합니다.

다음은 레이어창을 열어서 새로운 레이어창을 하나 띄어줍니다.

이 사진에 그라데이션의 효과를 넣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우스로 커서를 아래쪽으로 끌어보았습니다.

좌우로 효과를 주고 싶으면 옆쪽으로 옮기면 되겠습니다.

원래의 이미지가 완전히 사라지고 위와 같이 이미지의 상태가 변경되었습니다.

레이어에서 불투명도를 100%의 상태에서

조금 줄여서 저는 25%로 변경해주었습니다.

불투명도의 변경에 의하여 원래의 사진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물론 처음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사진으로 바뀌었죠.

이것은 같은 사진으로 보이지만,

그라데이션을 좌우로 준 사례입니다.

왼쪽이 진하고 오른쪽이 연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이제 다른 모형의 그라데이션을 선택해보았습니다.

저것은 포토샵에 상단에 있는 것이지만,

제가 한눈에 잘 보이라고 이미지에 합성한 상태입니다.

대략 저 모양과 거의 유사한 효과가 나타나죠.

자신이 원하는 모형을 골라서 사진의 분위기를 바꿔보는 재미도 쏠쏠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