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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검정테니스치마 코디로 발랄깜찍하게 2016.07.11

검정테니스치마 코디로 발랄깜찍하게검정테니스치마 코디로 발랄깜찍하게

Posted at 2016. 7. 11. 18:40 | Posted in 패션과 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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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테니스치마 코디로 발랄깜찍하게

 

최근에는 치마바지가 꽤 유행하는 추세인데요.

아마도 스커트의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을 위한 아이템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정통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분들이 더 많죠.

 

예를 들자면 앞쪽에서 봤을 떄는 스커트였는데,

뒤로 보면 반바지라든지...

약간 변칙적인 패션이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스커트는 원래의 모양이 마음에 끌리기 마련이죠.

 

캐주얼리틱하게

 

검정테니스치마에 청자켓, 이너로 흰색셔츠로 코디해주었네요.

모델은 그 유명한 미란다커네요.ㅎㅎ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입으면 뭔들 안예쁘겠냐 하겠지만,

그래도 이런 여자가 입은 스타일링은 뭔가 특별하기도 하겠죠.

 

올해 테니스치마가 꽤 유행하는 편이나

이렇게 입는 케이스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다들 쇼핑몰에서 입는 스타일을 그대로 따라하다보니...

거의 비슷한 유형으로 입고 다니죠.

 

봄이나 가을에는 이렇게 입고 다니면,

꽤 쾌주얼하고 패셔너블하다고 느껴지겠네요.

 

감미롭게

 

블랙스커트에 연한 자주색의 니트로 매치했고,

구두와 가방은 가죽제품이네요.

 

짧은 스커트에 드러나는 다리는

연한 블랙의 스타킹을 신어주어

섹시한 느낌을 더하였습니다.

아마도 다리가 조금 예쁜 분들에 한해서 이런 느낌이 나겠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그냥 편안한 느낌.

그래도 데이트룩으로 입어주면 상큼한 분위기가 살아날듯 하네요.

 

 

블랙으로 통일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모두 블랙으로 매치해주었습니다.

하물며 모자까지 같은 색으로...

 

여기에 니삭스도 같은 색상으로 신어주어

살짝 깜찍한 느낌을 살려주었습니다.

아마도 니삭스 대신에 레깅스를 입어주었다면,

조금은 갑갑한 기분이 들 수 있을듯~

 

이것도 누가 입느냐에 따라서

비주얼의 차이가 조금은 나타날 수 있겠죠.

결국 노출을 위해서는 다이어트는 필수라는 의미입니다.

 

좀 노는 스타일

 

아마도 뷔스티에는 우리나라의 길거리에서는

흔하지 보기 힘든 아이템입니다.

클럽에 가면 볼 수 있는 만한 패션이죠.

 

모델은 가죽 자켓에 이너로 흰색 뷔스티에를 선택했네요.

아마도 검정테니스치마의 코디로는

실제로 가장 섹시하게 연출이 아는 한 것이

바로 뷔스티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길거리에서의 민망함은 스스로 해결해야 되겠죠.

 

 

청순하게

별로 생각할 것 없이 가장 심플한 스타일이지만

누구도 가장 쉽게 공감할 수 있겠네요.

 

신발은 흰색 운동화로 신어주면,

별로 꾸미지 않았지만 꽤 깔끔하면서

한편으로 귀여운 필도 느껴집니다.

 

자신의 이미지가 청순에 가깝다면,

이렇게 입어주면 주면 아마도 더 멋진 매치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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